소녀 유골로 만든인형 [네크로필리아][아나톨리모스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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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주

 

동영상을 촬영하는 한남자

 

그가 찍은것은 뜻밖에도 집안에 있는 인형들이었다.

 

그런데 얼마후 이동영상은 러시아 전역에서 큰화제 가된다.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러시아 니드니 노브고드주에 거주하는 46세 남성 아나톨리 모스크빈 Anatoly Moskvin 으로 러시아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그는 러시아어를 포함해 13개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수많은 책과 논문, 번역본을 저술해 역사박물관에서 강의를 할정도로 대단한 천재였는데 특히 그는 점잖고 인자한 성격으로 주민들사이에서 신망도 두터웠다.

 

그런데 그런 그에게는 한가지 특별한 취미가 있었는데 뜻밖에도 그의 취미는 인형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가 만든인형은 실제 사람크기만 했으며 바비인형 테디베어등 다양했는데 심지어 그는 인형에게 직접 이름까지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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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되는 아나톨리 모스크빈

 

그러던 어느날 모스크빈을 보기위해 오랜만에 그의 부모가 찾아온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이 발견한것은 한구의 시신이었다. 이에 부모는 그즉시 경찰에 신고하는데 조사과정에서 모스크빈이 만든 인형들은 모두 사람의 유골이었던것이 밝혀졌다. 조사결과 이유골들은 3~12세 사이의 여자아이 들로 밝혀졌고 결국 모스크빈은 경찰에 체포된다.

 

모스크빈에 따르면 그는 약10년동안 사람의 유골로 인형을 만들어 왔다고 했다. 10년간 하루에 30km씩 러시아 서부 40개 지역에 위치한 759개의 묘지를 돌아다니며 어린소녀들의 묘지만을 골라서 인적이 드문밤 몰래 소녀들의 유골을 꺼내 집으로 가져온뒤 헝겊조각등으로 살을 만들어 붙이고 그위에 붕대를 감아 미라 형태로 만든후 마스크를 띄워서 예쁜 드레스와 장신구로 치장해 주었다고 했는데 모스크빈이 유골을 훔쳤다고 주장한 공동묘지로 가서 무덤을 파헤쳐본 결과 그의말이 모두 사실이라는것이 확인된다.

 

경찰은 모스크빈의 집에서 발견된 유골 인형은 총26개지만 그의집 창고에서 발견된 묘비에서 제거된것으로 보이는 금속명판과  지역공동묘지들을 1년여간 조사한 결과 그가 훔친 여자아이의 유골은 무려 150여구에 달할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끔찍한 사실이 보도되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못한다. 특히 그가 전혀 이상한 행동을 할사람처럼 보이지 않았기때문에 더큰 충격을 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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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모스크빈은 왜 사람의 유골로 인형을 만든 것일까?

 

모스크빈이 12살이었던 1979년 그는 11살에 어린나이로 사망한 한소녀의 장례식에 참석했다고 한다. 모스크빈은 자례 전통에 따라 사망한 소녀의 이마에 키스를 하게되는데 그순간 왠지모를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성인이된후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딸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입양을 하려 했는데 미혼이라는 이유로 입양을 거절당하자 여자아이의 유골을 훔쳐 인형처럼 예쁘게 꾸민후 곁에두고 딸처럼 대했다는것이다.

 

모스크빈은 딸로삼은 시신인형들과 대화를 나누고 휴일과 생일을 함께 보내는것이 유일한 즐거움 이었다고 했는다.

 

소녀들의 유골을 훔쳐 인형으로 만든 아나톨리 모스크빈 학자들은 아나톨리 모스크빈은 전형적인 네크로필리아 라고 보았다.

 

네크로필리아는 시신이나 유골에 유독 애착을 보이는 환자로 시신에 깊은 유대감을 느끼며 시신을 자신의 곁에 가까이 두려는 도착증세가 강하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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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점 때문에 2011년모스크빈은 묘지와 시체와를 훼손하고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되어 최고 5년의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 받지만 2012년 5월에 지방법원에서 정신분열 증세로 정상적인 재판이 어려우므로 정신병원 수감및 약물치료판결을 내리는데

 

아나톨리 모스크빈은 이런말을 남겼다고 한다.

"당신들은 소녀들을 추위와 어둠속에 내버렸죠 나는 그들을 따듯한 집으로 데려왔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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